코딩 기록들
[Cloud Computing] 04. Storage 본문
Azure Storage Account .
- 비정형 및 반정형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소
- 뛰어난 내구성(99.999%) 가짐
- 제한없는 저장소용량, 손쉬운엑세스, 높은성능
- 장애는 생긴적이 있지만, 장애복구가 데이터손실없이 빨리 회복함
- 4가지 서비스 제공 (Blob?-object storage, Files-file share, Tablekey-value store, Queue - simple queue)
(아래는 DP-900시험에도 나옴)
Azure Storage 서비스
Azure Containers (Blobs)
- 그저 데이터를 떼려넣기위한 컨테이너
- 텍스트, 이진파일과 같은 대량의 비구조적 데이터 저장가능
- 가장 많이 쓰이는 스토리지 중 하나
Files-files
- 만드는순간 5테라바이트 사이즈의 스토리지가 생김 -> 가상머신에 붙여서 사용해야됨
- 항상사용가능한 네트워크 파일 공유 호스트
Azure Queues
- http(s)를 통해 어디서나 엑세스 가능 / 비동기 통신용 큐 기반 메커니즘 제공
- 큐에 최대 64kb크기 메세지 저장가능
Azure Tables
- http(s)를 통해 어디서나 엑세스 가능
- NoSQL 테이블 저장가능
Storage Account 유형
복제전략
- LRS 로컬중복 스토리지 : 데이터는 단일지역의 단일시설에서 3회 복제됨
- ZRS 영역중복 스토리지 : 데이터는 한 지역의 여러 가용성 영역에 걸쳐 복제됨(데이터센터간의 거리는 최소 30km)
- GRS 지역중복 스토리지 : 데이터는 기본지역에서 세번 복제되고, 지역쌍에 세번 복제됨
- RA-GRS 읽기엑세스 지역중복 스토리지 : 데이터는 기본지역에서 세번 복제되고 지역쌍에대한 읽기-엑세스로 복제됨
- GZRS 지역영역 중복 스토리지 : 데이터는 세개의 가용성역역에걸쳐 복제되고, 지역쌍에 복제됨
- RA-GZRS 읽기 엑세스 지역 영역 중복 스토리지 : 데이터는 세개의 가용성영역에걸쳐 복제되고 지역쌍에대한 읽기-엑세스로 복제됨
** 데이터 저장 위치를 가지고 위법유무 판단 ) 위치정보, 개인정보, 의료정보, 금융정보 : 한국에서는 복제하면 안되는 정보- 국내에만 저장해야됨. 복제 전략 사용시, GRS 까지만 쓸수있음 **
* CDN -> 컨텐츠위주일때 많이 사용됨 *
- 지역간 : edge server
- edge server가 모인것 : Node
스토리지 액세스
- 모든 개체에는 계정이름과 스토리지 유형에따른 고유한 URL 주소가 있다.
- '~contosoblobs' : 유령회사
Blob Storage 엑세스용 지정 도메인을 구성하는 두가지방법
1) 직접 CNAME 매핑 -> CNAME : DNS 서버에 사용되는 이름 ( * DNS : Domain Name Server)
2) asverify를 사용한 중간매핑
Blob Storage
- 제일 많이 사용함
- 계정을 만들어야한다( 스토리지계정)
- 저장할수 있는단위 : 컨테이너
- 파일을 올리면, 엑세스가 가능해짐
- blob= 하나의 컨테이너안에 들어가는 블록
Blob 3 종류
Block Blob
- premium storage 선택시에만 사용가능
- 블록에 저장된 데이터(최대 100MB 청크)에 적합
- 한번 쓰기 작업으로 큰 Blob 동시업로드
- 단일블록 Blob에는 최대 50,000개 블록 저장가능
Append Blob
- 추가 작업에 최적화
- 쓰기작업은 빠르지만, 읽기는 느릴수있음
- 성능기준에 맞는 로깅에 이상적임
Page Blob
- 512byte 페이지로 구성됨 -> 하드디스크 스토리지와 유사
- 가상하드 디스크에 이상적
- 페이지 Blob에 쓰기 즉시 커밋
Blob 컨테이너 (설정방식 3가지)
- Private : 내부적으로만 접근가능 (Storage Account의 인증을 통해 container와 blob에 접근)
- Blob : 링크아는 사용자들이 이 blob하나만 볼수있음(익명의 사ㅏ용자에게 blob에 읽기권한 부여), 가장많이사용
- Container : 익명의 사용자에게 Container 와 Blob에 읽기권한 부여
Blob 엑세스계층
- 핫 : 스토리지계정의 개체에 자주 액세스하는경우 가장 적합함
- 쿨 : 자주엑섹스는 안하지만, 대량데이터 저장하는데 가장 적합, 핫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빠름
- 보관 : 가격적으로 제일 저렴 + 느림 - 검색대기시간이 몇시간이어도 되며 180일이상 보관계층에 저장할 데이터에 가 장 적합함 (여기서 보관 = '아카이브'를 의미), ex) 정말 필요할때 한번씩 꺼내보는, 의료기록같은거, cctv(클라우드의 경우 inbound가 더 많지만, outboun가 발생할 경우에 더 돈이 들기때문에 용이하다)
스토리지 계층
- 스토리지계층을 사용하면 솔루션에 이상적인 비율로 성능과 비용을 조정할수있다
Blob 수명주기관리
- 성능과 비용최적화를 위해, 일정 기간이 지나면
Blob을 하위 스토리지 계층으로 전환시킨다 (핫->쿨/보관, 쿨->보관)
큐
- 메세지를 저장할수있는 simple queue
- FIFO 지원 (first in first out, 가로로생김)
- TTL 사용가능
- Base64 인코딩지원 (= 코드화시켜 사용한다)
- http/https 프로토콜
- 최대 64KB 메세지 저장
A -> ( Queue) -> B : A가 B가 준비되었는지와는 상관없이, Queue에 아무때나 메세지 던져버리고, B는 원할때 찾으면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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